충북·세종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 지정
입력 2020.11.23 (21:39)
수정 2020.11.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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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이 지역 민간 기업들의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지원합니다.
시범 운행 지구는 오송역↔세종터미널 구간 약 22.4km 구간으로 간선급행버스(BRT)가 시범 운행됩니다.
국토부는 충북, 세종과 함께 서울, 제주 등 전국 6곳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이 지역 민간 기업들의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지원합니다.
시범 운행 지구는 오송역↔세종터미널 구간 약 22.4km 구간으로 간선급행버스(BRT)가 시범 운행됩니다.
국토부는 충북, 세종과 함께 서울, 제주 등 전국 6곳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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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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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21:39:58
- 수정2020-11-23 21:43:33

충북과 세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이 지역 민간 기업들의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지원합니다.
시범 운행 지구는 오송역↔세종터미널 구간 약 22.4km 구간으로 간선급행버스(BRT)가 시범 운행됩니다.
국토부는 충북, 세종과 함께 서울, 제주 등 전국 6곳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이 지역 민간 기업들의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지원합니다.
시범 운행 지구는 오송역↔세종터미널 구간 약 22.4km 구간으로 간선급행버스(BRT)가 시범 운행됩니다.
국토부는 충북, 세종과 함께 서울, 제주 등 전국 6곳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지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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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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