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제조공장서 불…3억 7천만 원 피해

입력 2020.11.23 (22:01) 수정 2020.1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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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10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1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이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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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서 불…3억 7천만 원 피해
    • 입력 2020-11-23 22:01:16
    • 수정2020-11-23 22:12:29
    뉴스9(청주)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1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이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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