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전기장판과 차량에 불…3명 다쳐
입력 2020.11.23 (23:23)
수정 2020.11.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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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반쯤 울산 남구의 한 빌라 2층에서 전기장판 아래에 깔려 있던 매트리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기장판과 집 내부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50분쯤에는 중구의 한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기장판과 집 내부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50분쯤에는 중구의 한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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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집 전기장판과 차량에 불…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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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23:23:17
- 수정2020-11-23 23:36:39
어제 오후 7시 반쯤 울산 남구의 한 빌라 2층에서 전기장판 아래에 깔려 있던 매트리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기장판과 집 내부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50분쯤에는 중구의 한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기장판과 집 내부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9시 50분쯤에는 중구의 한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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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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