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 2.0’ 231km 시범 개통
입력 2020.11.24 (08:51)
수정 2020.1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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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개통 10주년을 맞은 ‘남해 바래길’을 새단장한 ‘바래길 2.0’을 시범 개통했습니다.
바래길 2.0은 기존 100km였던 구간을 231km로 늘렸으며, 본선 16개와 지선 3개로 만들어 시계 방향으로 걷도록 설정됐습니다.
바래길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갯벌에 나가 먹을거리를 채취하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길입니다.
바래길 2.0은 기존 100km였던 구간을 231km로 늘렸으며, 본선 16개와 지선 3개로 만들어 시계 방향으로 걷도록 설정됐습니다.
바래길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갯벌에 나가 먹을거리를 채취하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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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바래길 2.0’ 231km 시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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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1-24 08:52:31
남해군이 개통 10주년을 맞은 ‘남해 바래길’을 새단장한 ‘바래길 2.0’을 시범 개통했습니다.
바래길 2.0은 기존 100km였던 구간을 231km로 늘렸으며, 본선 16개와 지선 3개로 만들어 시계 방향으로 걷도록 설정됐습니다.
바래길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갯벌에 나가 먹을거리를 채취하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길입니다.
바래길 2.0은 기존 100km였던 구간을 231km로 늘렸으며, 본선 16개와 지선 3개로 만들어 시계 방향으로 걷도록 설정됐습니다.
바래길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갯벌에 나가 먹을거리를 채취하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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