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웹툰캠퍼스’ 창원에 열어
입력 2020.11.24 (19:52)
수정 2020.11.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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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콘텐츠와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가 창원 산업단지 동남전시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콘텐츠 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1층에는 콘텐츠 창작을 위한 디지털 작업실과 스튜디오, 2층에는 웹툰 작가실이 마련됐습니다.
콘텐츠 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1층에는 콘텐츠 창작을 위한 디지털 작업실과 스튜디오, 2층에는 웹툰 작가실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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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웹툰캠퍼스’ 창원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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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1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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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콘텐츠와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가 창원 산업단지 동남전시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콘텐츠 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1층에는 콘텐츠 창작을 위한 디지털 작업실과 스튜디오, 2층에는 웹툰 작가실이 마련됐습니다.
콘텐츠 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1층에는 콘텐츠 창작을 위한 디지털 작업실과 스튜디오, 2층에는 웹툰 작가실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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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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