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명·경북 3명
입력 2020.11.25 (19:39)
수정 2020.11.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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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5명, 경북에서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특히 접촉자 중 한 명은 울산의 장구 시험에 참석한 사람으로, 대구시는 이 시험에 갔던 지역민 30여 명을 검사중입니다.
경북은 김천과 영주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고, 경산에선 해외유입을 통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특히 접촉자 중 한 명은 울산의 장구 시험에 참석한 사람으로, 대구시는 이 시험에 갔던 지역민 30여 명을 검사중입니다.
경북은 김천과 영주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고, 경산에선 해외유입을 통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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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명·경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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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19:39:22
- 수정2020-11-25 20:26:38
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5명, 경북에서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특히 접촉자 중 한 명은 울산의 장구 시험에 참석한 사람으로, 대구시는 이 시험에 갔던 지역민 30여 명을 검사중입니다.
경북은 김천과 영주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고, 경산에선 해외유입을 통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특히 접촉자 중 한 명은 울산의 장구 시험에 참석한 사람으로, 대구시는 이 시험에 갔던 지역민 30여 명을 검사중입니다.
경북은 김천과 영주에서 각각 1명씩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고, 경산에선 해외유입을 통해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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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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