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유통 필요성에 공감대…새만금위원회 회의 긍정적”
입력 2020.11.25 (21:40)
수정 2020.11.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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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수유통 추진 공동행동은 오늘(25) 논평을 내고 새만금위원회가 해수유통 필요성에 공감대를 갖고 후속대책 마련을 염두에 둔 결정을 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행동은 농업용수 공급 대안과 수질 개선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쯤 최종적으로 해수유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유통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수유통 결정 이후 수질 관리와 내부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할 민관협의회 구성을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전라북도 역시 해수유통 결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농업용수 공급 대안과 수질 개선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쯤 최종적으로 해수유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유통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수유통 결정 이후 수질 관리와 내부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할 민관협의회 구성을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전라북도 역시 해수유통 결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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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유통 필요성에 공감대…새만금위원회 회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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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21:40:59
- 수정2020-11-25 22:09:5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0/11/25/60_5056736.jpg)
새만금 해수유통 추진 공동행동은 오늘(25) 논평을 내고 새만금위원회가 해수유통 필요성에 공감대를 갖고 후속대책 마련을 염두에 둔 결정을 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행동은 농업용수 공급 대안과 수질 개선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쯤 최종적으로 해수유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유통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수유통 결정 이후 수질 관리와 내부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할 민관협의회 구성을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전라북도 역시 해수유통 결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농업용수 공급 대안과 수질 개선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쯤 최종적으로 해수유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유통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수유통 결정 이후 수질 관리와 내부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할 민관협의회 구성을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전라북도 역시 해수유통 결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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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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