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재난지원금’ 이달까지 접수
입력 2020.11.25 (21:59)
수정 2020.11.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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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 재난지원금을 이달 말까지 신청받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한 사람에 30만 원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인이며, 국·공립 기관 소속 상근 예술인은 제외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한 사람에 30만 원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인이며, 국·공립 기관 소속 상근 예술인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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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21:59:22
- 수정2020-11-25 22:11:36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 재난지원금을 이달 말까지 신청받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한 사람에 30만 원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인이며, 국·공립 기관 소속 상근 예술인은 제외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한 사람에 30만 원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인이며, 국·공립 기관 소속 상근 예술인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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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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