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에 ‘공동 육아 나눔터’ 개소
입력 2020.11.25 (22:00)
수정 2020.11.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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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의 한 9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품앗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공동 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에코시티 공동 육아 나눔터는 전주에 주소를 둔 6살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찾아와 품앗이 돌봄 활동 프로그램과 장난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시티 공동 육아 나눔터는 전주에 주소를 둔 6살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찾아와 품앗이 돌봄 활동 프로그램과 장난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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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에코시티에 ‘공동 육아 나눔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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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22:00:38
- 수정2020-11-25 22:12:26
전주 에코시티의 한 9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품앗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공동 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에코시티 공동 육아 나눔터는 전주에 주소를 둔 6살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찾아와 품앗이 돌봄 활동 프로그램과 장난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시티 공동 육아 나눔터는 전주에 주소를 둔 6살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찾아와 품앗이 돌봄 활동 프로그램과 장난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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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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