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선별진료소 추가·거리두기 강화 검토
입력 2020.11.26 (20:02)
수정 2020.11.26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 선별진료소 1곳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자가격리 중에 양성으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올리는 방안도 전라북도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중에 양성으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올리는 방안도 전라북도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선별진료소 추가·거리두기 강화 검토
-
- 입력 2020-11-26 20:02:28
- 수정2020-11-26 20:08:56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 선별진료소 1곳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자가격리 중에 양성으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올리는 방안도 전라북도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중에 양성으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올리는 방안도 전라북도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