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인제, ‘ASF’ 야생멧돼지 4마리…강원 406건
입력 2020.11.26 (21:56)
수정 2020.11.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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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인제와 화천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폐사체 발견 지점에서 반경 10km 안의 농가 12곳을 긴급 소독하고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야생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06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폐사체 발견 지점에서 반경 10km 안의 농가 12곳을 긴급 소독하고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야생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0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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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인제, ‘ASF’ 야생멧돼지 4마리…강원 4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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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21:56:24
- 수정2020-11-26 22:08:45
강원도는 인제와 화천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폐사체 발견 지점에서 반경 10km 안의 농가 12곳을 긴급 소독하고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야생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06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폐사체 발견 지점에서 반경 10km 안의 농가 12곳을 긴급 소독하고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야생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0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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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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