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요양병원 전수조사 전원 음성…격리 확대 검토
입력 2020.11.26 (23:24)
수정 2020.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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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요양병원 내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속초시는 오늘, 요양병원 내 코호트격리 중인 5병동 외에 다른 병동 환자와 종사자 등 134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5병동에서는 지금까지 환자와 종사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코호트격리 확대나 환자 분산 수용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속초시는 오늘, 요양병원 내 코호트격리 중인 5병동 외에 다른 병동 환자와 종사자 등 134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5병동에서는 지금까지 환자와 종사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코호트격리 확대나 환자 분산 수용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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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요양병원 전수조사 전원 음성…격리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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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23:24:06
- 수정2020-11-27 00:39:45
속초시 요양병원 내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속초시는 오늘, 요양병원 내 코호트격리 중인 5병동 외에 다른 병동 환자와 종사자 등 134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5병동에서는 지금까지 환자와 종사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코호트격리 확대나 환자 분산 수용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속초시는 오늘, 요양병원 내 코호트격리 중인 5병동 외에 다른 병동 환자와 종사자 등 134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5병동에서는 지금까지 환자와 종사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코호트격리 확대나 환자 분산 수용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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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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