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울릉 여객선, 내년 3월까지 운항 중단
입력 2020.11.26 (23:24)
수정 2020.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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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내년 3월까지 중단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3척이 선박 정기 점검 등을 이유로 이번 주부터 내년 3월까지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묵호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씨스타3호는 엔진 고장으로 인해 지난 5월 초부터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3척이 선박 정기 점검 등을 이유로 이번 주부터 내년 3월까지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묵호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씨스타3호는 엔진 고장으로 인해 지난 5월 초부터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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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울릉 여객선, 내년 3월까지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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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23:24:07
- 수정2020-11-27 00:39:46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내년 3월까지 중단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3척이 선박 정기 점검 등을 이유로 이번 주부터 내년 3월까지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묵호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씨스타3호는 엔진 고장으로 인해 지난 5월 초부터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릉항과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3척이 선박 정기 점검 등을 이유로 이번 주부터 내년 3월까지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묵호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씨스타3호는 엔진 고장으로 인해 지난 5월 초부터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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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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