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부 등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98명
입력 2020.11.30 (08:04)
수정 2020.11.30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9일) 하루 울산 지역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부부와 이들의 딸인 30대 여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1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가족 6명이 부산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부부와 이들의 딸인 30대 여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1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가족 6명이 부산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0대 부부 등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98명
-
- 입력 2020-11-30 08:04:03
- 수정2020-11-30 08:11:06
어제(29일) 하루 울산 지역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부부와 이들의 딸인 30대 여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1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가족 6명이 부산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부부와 이들의 딸인 30대 여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1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가족 6명이 부산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