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배출가스 5등급’ 수도권 운행 제한 외

입력 2020.12.01 (00:11) 수정 2020.12.01 (0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됩니다.

5등급 차량 가운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에서 운행을 하지 못합니다.

위반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늘부터 직장을 잃거나 가게 문을 닫아 빚을 갚기 어려운 이들에 대해 최장 1년간 상환 유예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환 시작 후 최장 10년 동안 분할상환을 추가 지원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구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리보는 오늘] ‘배출가스 5등급’ 수도권 운행 제한 외
    • 입력 2020-12-01 00:11:34
    • 수정2020-12-01 00:24:02
    뉴스라인 W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됩니다.

5등급 차량 가운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에서 운행을 하지 못합니다.

위반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늘부터 직장을 잃거나 가게 문을 닫아 빚을 갚기 어려운 이들에 대해 최장 1년간 상환 유예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환 시작 후 최장 10년 동안 분할상환을 추가 지원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구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