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던 40대 보행자 SUV 치여 숨져…“경위 조사중”
입력 2020.12.01 (07:15)
수정 2020.12.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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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10시 2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주민센터 주변 길을 건너던 42살 성 모 씨가 SUV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음주하진 않았다”며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경찰은 “SUV 운전자가 음주하진 않았다”며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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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던 40대 보행자 SUV 치여 숨져…“경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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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7:15:40
- 수정2020-12-01 07:36:01
어젯밤(30일) 10시 2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주민센터 주변 길을 건너던 42살 성 모 씨가 SUV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음주하진 않았다”며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경찰은 “SUV 운전자가 음주하진 않았다”며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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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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