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광주·전남 매출 하락
입력 2020.12.01 (07:50)
수정 2020.12.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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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광주전남 소상공인의 매출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둘째주의 광주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91% 수준이었고, 셋째 주에는 84%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도 이번 달 둘째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 수준을 보였고 셋째 주에는 77%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남대병원발 다차 감염과 순천시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이 소상공인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둘째주의 광주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91% 수준이었고, 셋째 주에는 84%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도 이번 달 둘째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 수준을 보였고 셋째 주에는 77%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남대병원발 다차 감염과 순천시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이 소상공인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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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확산에 광주·전남 매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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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7:50:56
- 수정2020-12-01 08:09:52
코로나19 재확산에 광주전남 소상공인의 매출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둘째주의 광주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91% 수준이었고, 셋째 주에는 84%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도 이번 달 둘째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 수준을 보였고 셋째 주에는 77%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남대병원발 다차 감염과 순천시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이 소상공인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둘째주의 광주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91% 수준이었고, 셋째 주에는 84%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도 이번 달 둘째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 수준을 보였고 셋째 주에는 77%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남대병원발 다차 감염과 순천시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이 소상공인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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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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