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 수능’ 대비 비상근무
입력 2020.12.01 (08:16)
수정 2020.12.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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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날 때까지 대설과 한파, 지진 등 24시간 비상근무를 섭니다.
경북도는 수능 당일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천5백여 대와 제설자재 8천 톤을 확보했고, 제설제 사전 살포 등 한 단계 앞선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고갯길과 교량 등 제설 취약구간을 지정하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44곳도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수능 당일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천5백여 대와 제설자재 8천 톤을 확보했고, 제설제 사전 살포 등 한 단계 앞선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고갯길과 교량 등 제설 취약구간을 지정하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44곳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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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겨울 수능’ 대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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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8:16:56
- 수정2020-12-01 08:20:55
경상북도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날 때까지 대설과 한파, 지진 등 24시간 비상근무를 섭니다.
경북도는 수능 당일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천5백여 대와 제설자재 8천 톤을 확보했고, 제설제 사전 살포 등 한 단계 앞선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고갯길과 교량 등 제설 취약구간을 지정하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44곳도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수능 당일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천5백여 대와 제설자재 8천 톤을 확보했고, 제설제 사전 살포 등 한 단계 앞선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고갯길과 교량 등 제설 취약구간을 지정하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44곳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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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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