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년 봄까지 시행
입력 2020.12.01 (08:17)
수정 2020.12.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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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맞아 경상북도는 내년 봄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해 대기 배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지를 감시하고, 특별 지도 점검도 벌입니다.
또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하고, 주요 도로에선 하루 두 차례 이상 노면 청소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해 대기 배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지를 감시하고, 특별 지도 점검도 벌입니다.
또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하고, 주요 도로에선 하루 두 차례 이상 노면 청소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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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년 봄까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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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8:17:44
- 수정2020-12-01 08:18:36
12월을 맞아 경상북도는 내년 봄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해 대기 배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지를 감시하고, 특별 지도 점검도 벌입니다.
또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하고, 주요 도로에선 하루 두 차례 이상 노면 청소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드론을 활용해 대기 배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지를 감시하고, 특별 지도 점검도 벌입니다.
또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하고, 주요 도로에선 하루 두 차례 이상 노면 청소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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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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