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상품권, 이달 한 달 한도 2배 상향 이벤트
입력 2020.12.01 (08:48)
수정 2020.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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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전주사랑상품권 충전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백만 원으로 높이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충전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던 할인 혜택은 이번 이벤트로 최대 10만 원까지 2배 더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투 지폰을 이용하거나 휴대전화가 없는 모바일 취약계층도 어제(30)부터 시범기간을 운영해 전주사랑상품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충전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던 할인 혜택은 이번 이벤트로 최대 10만 원까지 2배 더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투 지폰을 이용하거나 휴대전화가 없는 모바일 취약계층도 어제(30)부터 시범기간을 운영해 전주사랑상품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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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사랑상품권, 이달 한 달 한도 2배 상향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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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8:48:32
- 수정2020-12-01 09:00:12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전주사랑상품권 충전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백만 원으로 높이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충전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던 할인 혜택은 이번 이벤트로 최대 10만 원까지 2배 더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투 지폰을 이용하거나 휴대전화가 없는 모바일 취약계층도 어제(30)부터 시범기간을 운영해 전주사랑상품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충전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던 할인 혜택은 이번 이벤트로 최대 10만 원까지 2배 더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투 지폰을 이용하거나 휴대전화가 없는 모바일 취약계층도 어제(30)부터 시범기간을 운영해 전주사랑상품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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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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