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환경연구소,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주민 지원
입력 2020.12.01 (09:24)
수정 2020.12.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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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11월 한 달 동안 추진해 제천 지역 주민들에게 땔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시 발생한 부산물과 쓰러진 나무・고사목 등 약 50톤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시 발생한 부산물과 쓰러진 나무・고사목 등 약 50톤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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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환경연구소,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주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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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9:24:23
- 수정2020-12-01 09:27:32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11월 한 달 동안 추진해 제천 지역 주민들에게 땔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시 발생한 부산물과 쓰러진 나무・고사목 등 약 50톤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시 발생한 부산물과 쓰러진 나무・고사목 등 약 50톤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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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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