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광재단’ 내년 1월 출범…관광산업 전담
입력 2020.12.01 (09:53)
수정 2020.12.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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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관광과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담당할 관광전담기관인 울산관광재단이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정관과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이사와 감사 등 임원 9명을 임명했습니다.
울산관광재단은 종전에 울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시티투어 업무를 맡게 되며, 재단을 이끌 대표이사는 12월 중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총회에서는 정관과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이사와 감사 등 임원 9명을 임명했습니다.
울산관광재단은 종전에 울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시티투어 업무를 맡게 되며, 재단을 이끌 대표이사는 12월 중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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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관광재단’ 내년 1월 출범…관광산업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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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9:53:55
- 수정2020-12-01 09:57:55
울산의 관광과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담당할 관광전담기관인 울산관광재단이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정관과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이사와 감사 등 임원 9명을 임명했습니다.
울산관광재단은 종전에 울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시티투어 업무를 맡게 되며, 재단을 이끌 대표이사는 12월 중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총회에서는 정관과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이사와 감사 등 임원 9명을 임명했습니다.
울산관광재단은 종전에 울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시티투어 업무를 맡게 되며, 재단을 이끌 대표이사는 12월 중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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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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