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자동개폐 가림막 7곳에 설치
입력 2020.12.01 (10:51)
수정 2020.1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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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가 내리거나 햇빛이 강할 때 자동으로 펼쳐지는 가림막이 옥천군의 7곳에 설치됩니다.
가림막에는 온도와 습도, 풍속, 조도,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어 날씨나 환경에 따라 관리자의 조작 없이 자동 개폐됩니다.
옥천군은 관련 업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달청 주관 '정보통신기술 융합 디바이스 개발사업'에 응모해 지난 5월 3억 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가림막에는 온도와 습도, 풍속, 조도,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어 날씨나 환경에 따라 관리자의 조작 없이 자동 개폐됩니다.
옥천군은 관련 업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달청 주관 '정보통신기술 융합 디바이스 개발사업'에 응모해 지난 5월 3억 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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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자동개폐 가림막 7곳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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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0:51:31
- 수정2020-12-01 11:00:45
눈·비가 내리거나 햇빛이 강할 때 자동으로 펼쳐지는 가림막이 옥천군의 7곳에 설치됩니다.
가림막에는 온도와 습도, 풍속, 조도,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어 날씨나 환경에 따라 관리자의 조작 없이 자동 개폐됩니다.
옥천군은 관련 업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달청 주관 '정보통신기술 융합 디바이스 개발사업'에 응모해 지난 5월 3억 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가림막에는 온도와 습도, 풍속, 조도,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어 날씨나 환경에 따라 관리자의 조작 없이 자동 개폐됩니다.
옥천군은 관련 업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달청 주관 '정보통신기술 융합 디바이스 개발사업'에 응모해 지난 5월 3억 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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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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