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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러시아, 공예 제품으로 변신한 ‘파스타 면’
입력 2020.12.01 (10:53) 수정 2020.12.01 (11:0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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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우화에 등장하는 '나귀를 거꾸로 탄 현자'부터, '브레멘 음악대'와 '최후의 만찬'까지, 모두 파스타 면을 재료로 재탄생한 공예 작품입니다.

만든 이는 러시아에서 광고업에 종사하던 세르게이 파코모프 씨.

2006년 파스타 공장 광고를 제작할 당시 파스타 면을 조각해 본 뒤 취미 삼아 파스타 공예를 시작했는데요.

십여 년째 200개가 넘는 모형을 만들었고, 관련 서적까지 출간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작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먼저 도안을 그려본 다음 사용할 파스타 면의 종류를 엄선한다는데요.

간단한 작품은 한두 시간 만에 만들지만, 한 달 넘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도 있습니다.

얇게 민 라자냐 파스타 면을 층층이 쌓고 마카로니로 장식한 80cm 높이 '피사의 사탑' 모형이 대표적입니다.

다양한 파스타 면을 수집하기 위해 슈퍼마켓 수십 곳을 들르는 것도 일상이라고 합니다.
  • [지구촌 Talk] 러시아, 공예 제품으로 변신한 ‘파스타 면’
    • 입력 2020-12-01 10:53:24
    • 수정2020-12-01 11:02:04
    지구촌뉴스
터키 우화에 등장하는 '나귀를 거꾸로 탄 현자'부터, '브레멘 음악대'와 '최후의 만찬'까지, 모두 파스타 면을 재료로 재탄생한 공예 작품입니다.

만든 이는 러시아에서 광고업에 종사하던 세르게이 파코모프 씨.

2006년 파스타 공장 광고를 제작할 당시 파스타 면을 조각해 본 뒤 취미 삼아 파스타 공예를 시작했는데요.

십여 년째 200개가 넘는 모형을 만들었고, 관련 서적까지 출간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작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먼저 도안을 그려본 다음 사용할 파스타 면의 종류를 엄선한다는데요.

간단한 작품은 한두 시간 만에 만들지만, 한 달 넘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도 있습니다.

얇게 민 라자냐 파스타 면을 층층이 쌓고 마카로니로 장식한 80cm 높이 '피사의 사탑' 모형이 대표적입니다.

다양한 파스타 면을 수집하기 위해 슈퍼마켓 수십 곳을 들르는 것도 일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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