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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민간 검증단 첫 회의
입력 2020.12.01 (11:07) 수정 2020.12.01 (11:08) 930뉴스(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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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옛 캠프페이지의 토양 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간 검증단이 어제(30일) 춘천시청에서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고 토양오염조사를 위한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민간 검증단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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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1:07:02
- 수정2020-12-01 11:08:02

춘천 옛 캠프페이지의 토양 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간 검증단이 어제(30일) 춘천시청에서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고 토양오염조사를 위한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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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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