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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우리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내년 상반기 정상궤도 기대”
입력 2020.12.01 (11:18) 수정 2020.12.01 (11:26)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확실한 경기 반등을 위해 각 부처와 국회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 1.9% 뛰어넘어 2.1%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경기 반등의 힘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효과적 경제대응이 빠른 경제 회복, 강한 경기 반등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우리 경제는 코로나의 충격을 회복하고, 정상 궤도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주가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2600선을 넘어 최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평가가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힘이 되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를 지키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각 부처들이 이런 긍정적 흐름이 확실한 경기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국회에 대해서는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둔 내년도 예산안의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백신 물량 확보, 코로나 피해 맞춤형 지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투자 등 추가적으로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도 의지를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우리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내년 상반기 정상궤도 기대”
    • 입력 2020-12-01 11:18:00
    • 수정2020-12-01 11:26:2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확실한 경기 반등을 위해 각 부처와 국회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 1.9% 뛰어넘어 2.1%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경기 반등의 힘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효과적 경제대응이 빠른 경제 회복, 강한 경기 반등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우리 경제는 코로나의 충격을 회복하고, 정상 궤도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주가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2600선을 넘어 최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평가가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힘이 되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를 지키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각 부처들이 이런 긍정적 흐름이 확실한 경기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국회에 대해서는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둔 내년도 예산안의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백신 물량 확보, 코로나 피해 맞춤형 지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투자 등 추가적으로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도 의지를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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