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당 변화·혁신 노력, 2% 부족해…흔들림 없이 진전”
입력 2020.12.01 (13:00)
수정 2020.12.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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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당의 변화와 혁신 노력이 아직 2% 부족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며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외 시도당위원장 간담회에서, 여권에 실망한 국민들이 국민의힘으로 오지 않고 무당층으로 머물러 있는 원인은 ‘혁신 부족’이라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반드시 이겨야 할,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면서 “승리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것을 다 걸고 개혁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승리라는 목표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결해 과감히 진전하겠다”면서, 비대위 성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외 시도당위원장 간담회에서, 여권에 실망한 국민들이 국민의힘으로 오지 않고 무당층으로 머물러 있는 원인은 ‘혁신 부족’이라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반드시 이겨야 할,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면서 “승리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것을 다 걸고 개혁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승리라는 목표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결해 과감히 진전하겠다”면서, 비대위 성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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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당 변화·혁신 노력, 2% 부족해…흔들림 없이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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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3:00:47
- 수정2020-12-01 13:05:04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당의 변화와 혁신 노력이 아직 2% 부족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며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외 시도당위원장 간담회에서, 여권에 실망한 국민들이 국민의힘으로 오지 않고 무당층으로 머물러 있는 원인은 ‘혁신 부족’이라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반드시 이겨야 할,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면서 “승리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것을 다 걸고 개혁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승리라는 목표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결해 과감히 진전하겠다”면서, 비대위 성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외 시도당위원장 간담회에서, 여권에 실망한 국민들이 국민의힘으로 오지 않고 무당층으로 머물러 있는 원인은 ‘혁신 부족’이라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반드시 이겨야 할,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면서 “승리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것을 다 걸고 개혁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승리라는 목표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결해 과감히 진전하겠다”면서, 비대위 성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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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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