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SK, “두산 FA 빅 3 가운데 2명 만난다”…이용찬도 가치 상승하나?
입력 2020.12.01 (16:11) 스포츠K
 SK 고위 관계자는 “두산의 FA 빅 3 가운데 2명을 이번 주 중 만난다”고 전했다. SK 고위 관계자는 “두산의 FA 빅 3 가운데 2명을 이번 주 중 만난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 두산 FA 빅 쓰리 가운데 2명을 만나볼 계획입니다."

프로야구 SK 구단의 고위 관계자는 두산의 자유계약 선수 3인 방 중 2명을 조만간 만날 예정이라며 올 시즌 FA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의 3인 방 최주환, 허경민, 오재일을 둘러싼 쟁탈전이 벌써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최주환, 허경민, 오재일 가운데 2명에 대한 적정 수준의 몸값을 내부적으로 정했고 다른 팀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복수의 구단이 두산 FA 3인방과 협상에 나서는 만큼 어느 정도가 적정 몸값인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SK가 협상할 2명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말을 아꼈지만, 야구계에서는 타자 친화적인 문학 구장의 특성상 SK가 최주환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두산 오재일에 대해서도, 거포가 필요한 삼성과의 접촉설이 나돌고 있고 여기에 투수 이용찬에게도 몇몇 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A 자격을 얻은 이용찬도 2~3개의 구단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A 자격을 얻은 이용찬도 2~3개의 구단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여름 팔꿈치 수술 경력이 있어 FA가 모험이라는 평가가 있었던 두산 이용찬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 받을 지도 관심이다.

이용찬 측은 “팔꿈치 수술 이후 회복이 빨라 예상보다 빠른 내년 5월쯤 복귀가 가능해졌다"며 "벌써 2-3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조만간 이용찬의 몸 상태를 확인하자는 구단도 있다"고 전했다.

두산의 입장은 선택과 집중이다. 기본적으로 FA 선수들을 잡는다는 방침은 세웠지만 현재 모기업의 재정 상태가 여의치 않아 주축 선수들과의 협상에 거액을 제시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 SK, “두산 FA 빅 3 가운데 2명 만난다”…이용찬도 가치 상승하나?
    • 입력 2020-12-01 16:11:40
    스포츠K
 SK 고위 관계자는 “두산의 FA 빅 3 가운데 2명을 이번 주 중 만난다”고 전했다. SK 고위 관계자는 “두산의 FA 빅 3 가운데 2명을 이번 주 중 만난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 두산 FA 빅 쓰리 가운데 2명을 만나볼 계획입니다."

프로야구 SK 구단의 고위 관계자는 두산의 자유계약 선수 3인 방 중 2명을 조만간 만날 예정이라며 올 시즌 FA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의 3인 방 최주환, 허경민, 오재일을 둘러싼 쟁탈전이 벌써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최주환, 허경민, 오재일 가운데 2명에 대한 적정 수준의 몸값을 내부적으로 정했고 다른 팀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복수의 구단이 두산 FA 3인방과 협상에 나서는 만큼 어느 정도가 적정 몸값인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SK가 협상할 2명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말을 아꼈지만, 야구계에서는 타자 친화적인 문학 구장의 특성상 SK가 최주환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두산 오재일에 대해서도, 거포가 필요한 삼성과의 접촉설이 나돌고 있고 여기에 투수 이용찬에게도 몇몇 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A 자격을 얻은 이용찬도 2~3개의 구단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A 자격을 얻은 이용찬도 2~3개의 구단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여름 팔꿈치 수술 경력이 있어 FA가 모험이라는 평가가 있었던 두산 이용찬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 받을 지도 관심이다.

이용찬 측은 “팔꿈치 수술 이후 회복이 빨라 예상보다 빠른 내년 5월쯤 복귀가 가능해졌다"며 "벌써 2-3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조만간 이용찬의 몸 상태를 확인하자는 구단도 있다"고 전했다.

두산의 입장은 선택과 집중이다. 기본적으로 FA 선수들을 잡는다는 방침은 세웠지만 현재 모기업의 재정 상태가 여의치 않아 주축 선수들과의 협상에 거액을 제시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