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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통신으로 차량·보행자·신호등 잇는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시작
입력 2020.12.01 (16:39) 수정 2020.12.01 (16:40) 사회
서울시가 차량과 차량, 보행자, 인프라 등을 연결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5G 융합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5G 이동통신 기술과 차량 무선통신망인 ‘WAVE’ 등 모든 통신망을 이용해 전방의 위험을 알려주는 24개 교통안전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전방 교차로의 신호등 색상, 앞으로 녹색등이 몇 초 남았는지 등 초 단위로 잔여 시간이 안내되고, 전방 교통신호 알림 및 위반 경고 서비스가 구현됩니다.

도로 위험 구간에 설치된 딥러닝 영상카메라를 통해 무단횡단 보행자, 터널 내 사고, 불법 주정차 차량, 커브구간 내 정지 차량 등을 감지해 5G를 통해 차량에 미리 알려주는 도로위험 사전 예고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이러한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는 버스 1,600대와 택시 100대 등 모두 1,700대의 차량에 적용되며, 올해 안에 버스 1,000대부터 차례대로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 무선 통신으로 차량·보행자·신호등 잇는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시작
    • 입력 2020-12-01 16:39:07
    • 수정2020-12-01 16:40:39
    사회
서울시가 차량과 차량, 보행자, 인프라 등을 연결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5G 융합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5G 이동통신 기술과 차량 무선통신망인 ‘WAVE’ 등 모든 통신망을 이용해 전방의 위험을 알려주는 24개 교통안전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전방 교차로의 신호등 색상, 앞으로 녹색등이 몇 초 남았는지 등 초 단위로 잔여 시간이 안내되고, 전방 교통신호 알림 및 위반 경고 서비스가 구현됩니다.

도로 위험 구간에 설치된 딥러닝 영상카메라를 통해 무단횡단 보행자, 터널 내 사고, 불법 주정차 차량, 커브구간 내 정지 차량 등을 감지해 5G를 통해 차량에 미리 알려주는 도로위험 사전 예고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이러한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는 버스 1,600대와 택시 100대 등 모두 1,700대의 차량에 적용되며, 올해 안에 버스 1,000대부터 차례대로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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