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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부산 50명 신규 확진…교회서 새 집단감염 발생
입력 2020.12.01 (17:15) 수정 2020.12.01 (17:2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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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부산에선 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8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장구 음악실 외에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인데요.

부산의 한 교회에서 관련 확진자가 31명 나왔습니다.

강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사상구의 한 교회입니다.

부산시는 이곳 신도 3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최초 확진자는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열린 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부산시는 소규모 공간에 신도가 밀집해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장구 음악실 관련 확진자도 8일째 나왔습니다.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12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부산시는 밤사이 부산에서 5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8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입니다.

수능 감독관으로 예정됐던 교사와 학원 감염을 통한 학생 등 학생과 교직원이 5명 확진돼 수능을 앞두고 교육 당국도 비상입니다.

병상 부족 문제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어제, 확진자 20명을 대구 계명대 동산 병원으로 이송한 데 이어 오늘도 추가 확진자 36명과 부산의료원에 입원 중인 경증환자 4명 등 40명을 대구로 이송합니다.

이 외에도 경남 거주 확진자 2명은 마산의료원으로, 고령환자 9명을 부산의 의료기관으로 입원 조치할 계획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작된 부산에서는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한 주점 등 4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부산 50명 신규 확진…교회서 새 집단감염 발생
    • 입력 2020-12-01 17:15:39
    • 수정2020-12-01 17:27:22
    뉴스 5
[앵커]

밤사이 부산에선 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8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장구 음악실 외에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인데요.

부산의 한 교회에서 관련 확진자가 31명 나왔습니다.

강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사상구의 한 교회입니다.

부산시는 이곳 신도 3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최초 확진자는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열린 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부산시는 소규모 공간에 신도가 밀집해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장구 음악실 관련 확진자도 8일째 나왔습니다.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12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부산시는 밤사이 부산에서 5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8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입니다.

수능 감독관으로 예정됐던 교사와 학원 감염을 통한 학생 등 학생과 교직원이 5명 확진돼 수능을 앞두고 교육 당국도 비상입니다.

병상 부족 문제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어제, 확진자 20명을 대구 계명대 동산 병원으로 이송한 데 이어 오늘도 추가 확진자 36명과 부산의료원에 입원 중인 경증환자 4명 등 40명을 대구로 이송합니다.

이 외에도 경남 거주 확진자 2명은 마산의료원으로, 고령환자 9명을 부산의 의료기관으로 입원 조치할 계획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작된 부산에서는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한 주점 등 4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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