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면담…“사퇴 논의 전혀 없었다”
입력 2020.12.01 (19:10)
수정 2020.12.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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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은 일정으로,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습니다.
법무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추 장관의 대통령 면담 사실을 확인하면서 "대통령 보고 때와 총리 면담 시 법무장관 사퇴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은 일정으로,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습니다.
법무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추 장관의 대통령 면담 사실을 확인하면서 "대통령 보고 때와 총리 면담 시 법무장관 사퇴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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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면담…“사퇴 논의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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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9:10:53
- 수정2020-12-01 19:29:3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은 일정으로,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습니다.
법무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추 장관의 대통령 면담 사실을 확인하면서 "대통령 보고 때와 총리 면담 시 법무장관 사퇴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은 일정으로,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습니다.
법무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추 장관의 대통령 면담 사실을 확인하면서 "대통령 보고 때와 총리 면담 시 법무장관 사퇴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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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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