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면담…“사퇴논의 없었다”
입력 2020.12.01 (19:16) 수정 2020.12.01 (20:01) 뉴스7(부산)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했습니다.

오전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도 추미애 장관을 만났는데, 법무부는 만나서 얘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사퇴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았던 일정이었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을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법무부 장관이 문 대통령을 만나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추 장관은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정 총리의 요청으로 10여 분간 총리와 독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정 총리가 추 장관 측에 국무회의 전에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 갈등이 논란이 되고 있고, 대통령과 총리가 어제(30일) 주례회동에서 이와 관련한 우려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추 장관이 오늘 대통령·총리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법무장관 사퇴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촬영기자:조현관·허용석/영상편집:최정연
  •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장관 면담…“사퇴논의 없었다”
    • 입력 2020-12-01 19:16:08
    • 수정2020-12-01 20:01:16
    뉴스7(부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했습니다.

오전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도 추미애 장관을 만났는데, 법무부는 만나서 얘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사퇴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았던 일정이었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을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법무부 장관이 문 대통령을 만나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추 장관은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정 총리의 요청으로 10여 분간 총리와 독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정 총리가 추 장관 측에 국무회의 전에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 갈등이 논란이 되고 있고, 대통령과 총리가 어제(30일) 주례회동에서 이와 관련한 우려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추 장관이 오늘 대통령·총리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법무장관 사퇴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촬영기자:조현관·허용석/영상편집:최정연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부산)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