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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내년 초 군산공장 가동…전기차 위탁 생산
입력 2020.12.01 (19:17) 수정 2020.12.01 (19:37)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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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주식회사 명신이 내년 초부터 국내 기업의 전기차를 위탁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계약 물량은 3천 대가량으로 알려졌으며, 명신은 2022년 2만 대, 2023년 7만 8천 대, 2024년에는 11만 5천 대 가량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4천4백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갖추고 천2백50 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이는 애초 명신이 발표한 생산 계획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규모입니다.

지난해 명신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바이튼의 전기자동차 등 5만 대를 내년에 위탁 생산하고 2024년까지 연간 22만대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바이튼이 올해 가동을 일시 중단하며 계획에 차질을 빚었고, 정부의 '군산형 일자리 모델' 공모 제출 일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바이튼이 최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군산형 일자리 모델' 연내 공모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명신, 내년 초 군산공장 가동…전기차 위탁 생산
    • 입력 2020-12-01 19:17:35
    • 수정2020-12-01 19:37:47
    뉴스7(전주)
군산시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주식회사 명신이 내년 초부터 국내 기업의 전기차를 위탁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계약 물량은 3천 대가량으로 알려졌으며, 명신은 2022년 2만 대, 2023년 7만 8천 대, 2024년에는 11만 5천 대 가량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4천4백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갖추고 천2백50 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이는 애초 명신이 발표한 생산 계획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규모입니다.

지난해 명신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바이튼의 전기자동차 등 5만 대를 내년에 위탁 생산하고 2024년까지 연간 22만대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바이튼이 올해 가동을 일시 중단하며 계획에 차질을 빚었고, 정부의 '군산형 일자리 모델' 공모 제출 일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바이튼이 최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군산형 일자리 모델' 연내 공모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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