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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제주 학술대회 참석자 1명, 서울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입력 2020.12.01 (19:38) 수정 2020.12.01 (19:40) 사회
제주에서 열린 학술대회 참석자가 서울로 돌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11월) 26일부터 이틀간 서귀포시 표선면 소노캄 제주호텔에서 열린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가을학술발표대회 참석자가 어제(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학회에 참석하고 서울로 돌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논문과 연구 현황에 대한 발표가 주로 이뤄졌으며 별도의 여행이 진행되지 않았고, 참석자들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소노캄 제주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매년 2백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10월과 11월 가을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해왔던 것으로 조사됐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행사가 축소돼 백여 명 안팎의 회원이 참석한 것으로 제주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회에서는 문자를 통해 지난 학술대회 참석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공유하고, 참석자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의 가을학술발표대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행사가 개최됐던 소노캄 제주호텔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제주 학술대회 참석자 1명, 서울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 입력 2020-12-01 19:38:05
    • 수정2020-12-01 19:40:22
    사회
제주에서 열린 학술대회 참석자가 서울로 돌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11월) 26일부터 이틀간 서귀포시 표선면 소노캄 제주호텔에서 열린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가을학술발표대회 참석자가 어제(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학회에 참석하고 서울로 돌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논문과 연구 현황에 대한 발표가 주로 이뤄졌으며 별도의 여행이 진행되지 않았고, 참석자들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소노캄 제주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매년 2백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10월과 11월 가을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해왔던 것으로 조사됐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행사가 축소돼 백여 명 안팎의 회원이 참석한 것으로 제주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회에서는 문자를 통해 지난 학술대회 참석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공유하고, 참석자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의 가을학술발표대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행사가 개최됐던 소노캄 제주호텔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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