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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오늘(1일) 고덕면에 사는 A 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평택지역 한 학원 강사로,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평택시 방역 당국은 A씨가 수업 과정에서 학생 5명을 포함, 학원 관계자 등 1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A 씨는 평택지역 한 학원 강사로,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평택시 방역 당국은 A씨가 수업 과정에서 학생 5명을 포함, 학원 관계자 등 1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평택서 학원 강사 1명 확진…수강생 등 10여 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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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9:38:06
- 수정2020-12-01 19:45:17

경기 평택시는 오늘(1일) 고덕면에 사는 A 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평택지역 한 학원 강사로,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평택시 방역 당국은 A씨가 수업 과정에서 학생 5명을 포함, 학원 관계자 등 1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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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평택지역 한 학원 강사로,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평택시 방역 당국은 A씨가 수업 과정에서 학생 5명을 포함, 학원 관계자 등 1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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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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