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0.12.01 (19:39)
수정 2020.12.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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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길기만했던 올해도 어느새 한 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캠페인'은 여느해처럼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요즘, '나눔'에 동참하기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런 시기에, 어려울수록 빛나는 제주인의 '수눌음 정신'을 떠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곧 다가오는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이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소식은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캠페인'은 여느해처럼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요즘, '나눔'에 동참하기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런 시기에, 어려울수록 빛나는 제주인의 '수눌음 정신'을 떠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곧 다가오는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이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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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캠페인'은 여느해처럼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요즘, '나눔'에 동참하기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런 시기에, 어려울수록 빛나는 제주인의 '수눌음 정신'을 떠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곧 다가오는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이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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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요즘, '나눔'에 동참하기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런 시기에, 어려울수록 빛나는 제주인의 '수눌음 정신'을 떠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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