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캠페인 시작…92억 원 모금 목표
입력 2020.12.01 (19:49)
수정 2020.12.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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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이 부산에서도 오늘 시작돼 내년 1월말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지난해의 70% 수준인 92억 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져 9천24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성금은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됩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지난해의 70% 수준인 92억 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져 9천24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성금은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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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나눔캠페인 시작…92억 원 모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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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9:49:52
- 수정2020-12-01 20:01:17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이 부산에서도 오늘 시작돼 내년 1월말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지난해의 70% 수준인 92억 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져 9천24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성금은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됩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지난해의 70% 수준인 92억 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져 9천24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성금은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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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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