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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동백전, 병원·학원비 사용 제한해야”
입력 2020.12.01 (19:50) 수정 2020.12.01 (20:14)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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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화폐 동백전의 보건, 의료, 교육 분야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동백전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의료보건이나 교육분야 사용률이 20%를 넘는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이 더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종별 동백전 사용액을 보면 음식점이나 식음료 등 식생활이 43%로 가장 많았고, 쇼핑 유통 15%, 의료보건 13%, 교육 9%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동백전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의료보건이나 교육분야 사용률이 20%를 넘는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이 더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종별 동백전 사용액을 보면 음식점이나 식음료 등 식생활이 43%로 가장 많았고, 쇼핑 유통 15%, 의료보건 13%, 교육 9% 등의 순이었습니다.
- 부산경실련 “동백전, 병원·학원비 사용 제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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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9:50:16
- 수정2020-12-01 20:14:18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화폐 동백전의 보건, 의료, 교육 분야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동백전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의료보건이나 교육분야 사용률이 20%를 넘는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이 더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종별 동백전 사용액을 보면 음식점이나 식음료 등 식생활이 43%로 가장 많았고, 쇼핑 유통 15%, 의료보건 13%, 교육 9%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동백전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의료보건이나 교육분야 사용률이 20%를 넘는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이 더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종별 동백전 사용액을 보면 음식점이나 식음료 등 식생활이 43%로 가장 많았고, 쇼핑 유통 15%, 의료보건 13%, 교육 9%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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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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