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진단검사, 수능 전날 밤 10시까지 가능
입력 2020.12.01 (21:40)
수정 2020.12.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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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내일(오늘) 수험생들은 보건소에서 밤 10시까지 감염병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통보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의 진단 검사를 위해 보건소 근무 시간을 오후 6시에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당일 가족의 차를 이용해 이동이 이려운 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치단체외 소방본부에서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통보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의 진단 검사를 위해 보건소 근무 시간을 오후 6시에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당일 가족의 차를 이용해 이동이 이려운 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치단체외 소방본부에서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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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진단검사, 수능 전날 밤 10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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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21:40:23
- 수정2020-12-01 21:56:44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내일(오늘) 수험생들은 보건소에서 밤 10시까지 감염병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통보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의 진단 검사를 위해 보건소 근무 시간을 오후 6시에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당일 가족의 차를 이용해 이동이 이려운 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치단체외 소방본부에서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통보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의 진단 검사를 위해 보건소 근무 시간을 오후 6시에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당일 가족의 차를 이용해 이동이 이려운 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치단체외 소방본부에서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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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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