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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 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 시작
입력 2020.12.01 (21:49) 수정 2020.12.01 (22:05)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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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사망자가 나온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오늘부터 특별근로감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18일까지 특별감독을 벌여 노후 설비와 유지 관리 실태, 안전작업 절차 이행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살펴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18일까지 특별감독을 벌여 노후 설비와 유지 관리 실태, 안전작업 절차 이행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살펴본다고 밝혔습니다.
- ‘폭발 사고’ 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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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21:49:38
- 수정2020-12-01 22:05:16

3명의 사망자가 나온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오늘부터 특별근로감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18일까지 특별감독을 벌여 노후 설비와 유지 관리 실태, 안전작업 절차 이행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살펴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18일까지 특별감독을 벌여 노후 설비와 유지 관리 실태, 안전작업 절차 이행 여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살펴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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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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