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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남자 80.3년·여자 86.3년”
입력 2020.12.01 (21:57) 수정 2020.12.01 (22:10)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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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행정기관에 접수된 사망신고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태어난 남자의 기대수명은 80.3년, 여자는 86.3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남자는 0.5년, 여자는 0.6년 증가한 것입니다.
또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을 말하는 기대여명은 지난해 기준으로 60살 남자는 23.3년, 60살 여자는 28.1년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남자는 0.5년, 여자는 0.6년 증가한 것입니다.
또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을 말하는 기대여명은 지난해 기준으로 60살 남자는 23.3년, 60살 여자는 28.1년이었습니다.
- 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남자 80.3년·여자 8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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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21:57:12
- 수정2020-12-01 22:10:24

통계청이 행정기관에 접수된 사망신고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태어난 남자의 기대수명은 80.3년, 여자는 86.3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남자는 0.5년, 여자는 0.6년 증가한 것입니다.
또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을 말하는 기대여명은 지난해 기준으로 60살 남자는 23.3년, 60살 여자는 28.1년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남자는 0.5년, 여자는 0.6년 증가한 것입니다.
또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을 말하는 기대여명은 지난해 기준으로 60살 남자는 23.3년, 60살 여자는 28.1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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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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