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수당 인상 계획 비판” vs “도민과의 약속”
입력 2020.12.01 (22:00)
수정 2020.12.0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예결위에서도 내년 육아 기본수당 인상 계획에 대한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남상규 도의원 등은 육아수당 예산이 올해 450억 원에서 내년에는 976억 원으로, 2022년에는 또다시 배로 느는 데, 강원도와 시군이 감당할 수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원도당은 육아수당은 최문순 도지사와 도민과의 약속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숲을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상규 도의원 등은 육아수당 예산이 올해 450억 원에서 내년에는 976억 원으로, 2022년에는 또다시 배로 느는 데, 강원도와 시군이 감당할 수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원도당은 육아수당은 최문순 도지사와 도민과의 약속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숲을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육아수당 인상 계획 비판” vs “도민과의 약속”
-
- 입력 2020-12-01 22:00:47
- 수정2020-12-01 22:08:40
강원도의회 예결위에서도 내년 육아 기본수당 인상 계획에 대한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남상규 도의원 등은 육아수당 예산이 올해 450억 원에서 내년에는 976억 원으로, 2022년에는 또다시 배로 느는 데, 강원도와 시군이 감당할 수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원도당은 육아수당은 최문순 도지사와 도민과의 약속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숲을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상규 도의원 등은 육아수당 예산이 올해 450억 원에서 내년에는 976억 원으로, 2022년에는 또다시 배로 느는 데, 강원도와 시군이 감당할 수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원도당은 육아수당은 최문순 도지사와 도민과의 약속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숲을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