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군포 아파트 화재로 네 명의 생명 잃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이 났을 경우 소화기 어딨는지 몰라서 당황할 때가 있는데요.
이런 제안도 있습니다.
바이올린 대신에 소화기가 놓였고 또 다른 소화기는 우주로 날아오릅니다.
강원소방본부가 디자인전공 학생들과 공동 개발한 안전 도안 소화깁니다.
눈에 잘 띄어서 급한 순간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겁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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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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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22:10:33
- 수정2020-12-01 22:15:38
오늘 군포 아파트 화재로 네 명의 생명 잃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이 났을 경우 소화기 어딨는지 몰라서 당황할 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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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대신에 소화기가 놓였고 또 다른 소화기는 우주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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