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이상직 의원 처벌·이스타 정리해고 철회 촉구
입력 2020.12.02 (19:25)
수정 2020.12.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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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은 오늘(2)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의원에 대한 신속한 처벌과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 진정과 이상직 의원의 증여세 탈루 의혹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수개월째 진전이 없다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와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도 대량 해고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이상직 의원의 탈당으로 꼬리를 자르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 진정과 이상직 의원의 증여세 탈루 의혹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수개월째 진전이 없다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와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도 대량 해고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이상직 의원의 탈당으로 꼬리를 자르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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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이상직 의원 처벌·이스타 정리해고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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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2 19:25:11
- 수정2020-12-02 20:02:5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0/12/02/120_5062030.jpg)
전북민중행동은 오늘(2)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의원에 대한 신속한 처벌과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 진정과 이상직 의원의 증여세 탈루 의혹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수개월째 진전이 없다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와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도 대량 해고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이상직 의원의 탈당으로 꼬리를 자르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 진정과 이상직 의원의 증여세 탈루 의혹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가 수개월째 진전이 없다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와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도 대량 해고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이상직 의원의 탈당으로 꼬리를 자르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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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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