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 방역 현장의 탄식

입력 2020.12.03 (07:01) 수정 2020.12.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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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이번 주말까지가 코로나19의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확진자가 날마다 수백명 대에 이르고,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만여 명인 요즈음인데요.

방역 현장을 지키는 역학조사팀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곳은 보건소와 병원뿐’”이라는 자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번아웃’ 직전인 역학조사 현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박세란 역학조사 총괄(서울 중구 보건소 주무관)과 인터뷰 전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61954

구성: 김지혜, 영상편집: 강은선, 그래픽: 오서택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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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03 07:01:15
    • 수정2020-12-21 14:21:58
    영상K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이번 주말까지가 코로나19의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확진자가 날마다 수백명 대에 이르고,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만여 명인 요즈음인데요.

방역 현장을 지키는 역학조사팀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곳은 보건소와 병원뿐’”이라는 자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번아웃’ 직전인 역학조사 현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박세란 역학조사 총괄(서울 중구 보건소 주무관)과 인터뷰 전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61954

구성: 김지혜, 영상편집: 강은선, 그래픽: 오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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