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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수능 풍경…이 시각 울산지역 수험장
입력 2020.12.03 (07:35) 수정 2020.12.03 (07:39)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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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에서도 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릅니다.

코로나 19로 수능 풍경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이 시각 시험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아랑 기자,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입실 완료 시간을 30여 분 앞두고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예년 같았으면 수험생들을 위한 열띤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었겠지만 올해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차분한 분위깁니다.

올해 울산지역 수능 응시생은 모두 만 70여 명인데요.

이번 수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수험장에 들어가기 전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도 필숩니다.

울산의 수능 시험장은 모두 29곳입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별도 시험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는 울산대병원, 응급환자는 동천동강병원, 자가격리자는 울산공고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시험실 인원은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든 대신 시험실은 520여 곳으로 기존보다 40곳가량 더 늘었습니다.

책상에는 가림막이 설치됐고, 시험실 입구엔 소독제와 소독 티슈도 비치됐습니다.

만약 오늘 아침까지 방역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로 통보받았을 경우엔 시교육청이나 소속학교에 신고해야 합니다

울산시와 교육청, 경찰 등은 오전 10시까지 '수능 특별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험생 긴급 이송 등 지원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강남고등학교에서 KBS 뉴스 주아랑입니다.
  • 달라진 수능 풍경…이 시각 울산지역 수험장
    • 입력 2020-12-03 07:35:36
    • 수정2020-12-03 07:39:53
    뉴스광장(울산)
[앵커]

울산에서도 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릅니다.

코로나 19로 수능 풍경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이 시각 시험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아랑 기자,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입실 완료 시간을 30여 분 앞두고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예년 같았으면 수험생들을 위한 열띤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었겠지만 올해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차분한 분위깁니다.

올해 울산지역 수능 응시생은 모두 만 70여 명인데요.

이번 수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수험장에 들어가기 전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도 필숩니다.

울산의 수능 시험장은 모두 29곳입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별도 시험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는 울산대병원, 응급환자는 동천동강병원, 자가격리자는 울산공고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시험실 인원은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든 대신 시험실은 520여 곳으로 기존보다 40곳가량 더 늘었습니다.

책상에는 가림막이 설치됐고, 시험실 입구엔 소독제와 소독 티슈도 비치됐습니다.

만약 오늘 아침까지 방역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로 통보받았을 경우엔 시교육청이나 소속학교에 신고해야 합니다

울산시와 교육청, 경찰 등은 오전 10시까지 '수능 특별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험생 긴급 이송 등 지원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강남고등학교에서 KBS 뉴스 주아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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