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캔 와인’ 출시 지원
입력 2020.12.03 (07:59)
수정 2020.12.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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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술센터가 와인 농가 2곳에 1,800만 원을 지원해 일반적인 유리병 형태가 아닌 캔 형태의 와인을 출시했습니다.
캔 와인 용량은 330mL로 휴대가 간편하고, 와인잔이나 병따개가 없어도 마실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영동군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추기 위해 내년 2ℓ 용량의 팩 형태 와인 출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캔 와인 용량은 330mL로 휴대가 간편하고, 와인잔이나 병따개가 없어도 마실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영동군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추기 위해 내년 2ℓ 용량의 팩 형태 와인 출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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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캔 와인’ 출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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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07:59:16
- 수정2020-12-03 09:48:15
영동군 농업기술센터가 와인 농가 2곳에 1,800만 원을 지원해 일반적인 유리병 형태가 아닌 캔 형태의 와인을 출시했습니다.
캔 와인 용량은 330mL로 휴대가 간편하고, 와인잔이나 병따개가 없어도 마실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영동군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추기 위해 내년 2ℓ 용량의 팩 형태 와인 출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캔 와인 용량은 330mL로 휴대가 간편하고, 와인잔이나 병따개가 없어도 마실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영동군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추기 위해 내년 2ℓ 용량의 팩 형태 와인 출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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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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