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남원·진안 등 7개 시군에 하수도 시설 확충

입력 2020.12.03 (09:08) 수정 2020.12.03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내년에 남원과 진안, 무주와 장수 등 7개 시군에 9백19억 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들 시군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4곳 더 늘리고, 28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하수관로 85 킬로미터를 새로 설치하고, 20년 이상 된 낡은 관로 백35 킬로미터에 대한 정밀 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남원·진안 등 7개 시군에 하수도 시설 확충
    • 입력 2020-12-03 09:08:09
    • 수정2020-12-03 09:45:2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내년에 남원과 진안, 무주와 장수 등 7개 시군에 9백19억 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들 시군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4곳 더 늘리고, 28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하수관로 85 킬로미터를 새로 설치하고, 20년 이상 된 낡은 관로 백35 킬로미터에 대한 정밀 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