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 0명·전남 2명…확산세 주춤
입력 2020.12.03 (09:50)
수정 2020.12.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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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골프모임과 연관된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일일 확진자가 3명 이하로 나온 건, 지난달 23일 이후 9일 만입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나주와 순천에서 확진자 1명씩 나왔고,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째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골프모임과 연관된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일일 확진자가 3명 이하로 나온 건, 지난달 23일 이후 9일 만입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나주와 순천에서 확진자 1명씩 나왔고,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째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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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광주 0명·전남 2명…확산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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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09:50:40
- 수정2020-12-03 11:05:01
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골프모임과 연관된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일일 확진자가 3명 이하로 나온 건, 지난달 23일 이후 9일 만입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나주와 순천에서 확진자 1명씩 나왔고,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째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골프모임과 연관된 확진자의 가족 2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일일 확진자가 3명 이하로 나온 건, 지난달 23일 이후 9일 만입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나주와 순천에서 확진자 1명씩 나왔고,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째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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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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