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문화누리카드 사용 77%…연말까지 사용해야
입력 2020.12.03 (10:04)
수정 2020.12.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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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률이 77%를 넘어섰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취약계층 3천510명에게 1인당 연간 9만원씩, 모두 3억여 원 어치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어제(2) 현재 77.3%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또, 문화누리카드는 사용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만큼,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취약계층 3천510명에게 1인당 연간 9만원씩, 모두 3억여 원 어치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어제(2) 현재 77.3%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또, 문화누리카드는 사용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만큼,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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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문화누리카드 사용 77%…연말까지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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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04:38
- 수정2020-12-03 10:15:10
삼척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률이 77%를 넘어섰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취약계층 3천510명에게 1인당 연간 9만원씩, 모두 3억여 원 어치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어제(2) 현재 77.3%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또, 문화누리카드는 사용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만큼,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취약계층 3천510명에게 1인당 연간 9만원씩, 모두 3억여 원 어치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어제(2) 현재 77.3%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또, 문화누리카드는 사용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만큼,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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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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